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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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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타츠루·나코시 야스후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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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끊임없이 ‘성숙’과 ‘배움’을 성찰하는 인문 학자와 매일 사춘기 아이들과 마주하는 정신과 의사, 일본의 두 지성이 들려주는 ‘아이와 부모’, ‘양육과 교육’ 이야기. 성찰과 근원적 대안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대담집.

 

이 시대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저출산의 원인은? 아이가 문제일까, 부모가 문제일까?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우치다 타츠루와 나코시 야스후미는 병든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이며, 아이 문제의 99%는 어른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나는 왜 아이가 예쁘지 않을까, 나는 왜 아이를 키우는 게 이다지도 힘이 들까, 내게는 모성애가 없는 걸까. 이렇게 자책하며 아이 양육에 쩔쩔매는 엄마들에게는 모성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므로 아이가 예쁘지 않은 게 당연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모성애란 환상일 뿐, 그러니 부모로서의 훈련이 필요하고, 부모를 역할로서 받아들이라는 것. 일본 사회의 폐해가 만든 어긋난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병든 어른들을 양산했으며, 병든 어른들의 미성숙한 커뮤니케이션이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고 지적한다.

 

토론은 최악의 교육법, 지성은 곧 정서, 뇌보다 신체가 중요하다 등, 뻔하고 진부한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라, 의외의 각도에서 부모와 아이의 문제를 조망하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며 깊이 있는 대화가 돋보이는 책.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일본의 가정과 사회, 가족과 어른들의 모습에서 별반 다르지 않은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보게 된다. 부모와 아이, 가정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과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일깨워 주는 교육적이고 철학적인 담론들을 따라가다 보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깨우침을 얻게 된다.

 

그러면 왜 14세인가?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상 그리고 발달 심리적으로 이 나이가 ‘자신의 신체에 위화감을 갖고, 정신과 신체 사이의 괴리를 가장 크게 느끼는 시기’라서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렇다면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르는 게 당연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르는 것 역시 당연하게 여기라’고 권장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끔 아이를 내버려 두는’ 방임주의는 아니다. 정답은 없지만 어떤 사태에도 동요하지 않도록 각오를 단단히 하는 자세를 견지하라고 충고한다.

 

매뉴얼은 편하지만 아이 키우기에 절대적인 매뉴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일반적인 자녀 교육 매뉴얼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색다르게 비칠 수도 있다. 아이 한 명, 한 명, 자신이 놓여 있는 상황과 관계에 따라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도 각각 다르기에, 부모 노릇을 하기란 참 힘든 일이고, 그렇기에 또한 흥미진진한 것 아닐까? 이 책을 읽다 보면 자녀 교육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겠지, 하는 예상이 번번이 비껴가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두 지성의 대화 속에서 다양하고도 탁월한 지견, 번득이는 잠언들을 만나면서 서서히 인식의 틀이 바뀌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 우치다 어록

― 여성이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는 ‘아이가 도무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하게 모르는 것을 수신하는 능력이다.

― 시원시원하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입 밖에 내어 말을 하는 데, 혹은 언어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일수록 감수성이 풍부하다.

― ‘트라우마’라는 말을 쓰지 말자. 이 말로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는 순간, 앞으로 새롭게 일어날지도 모르는 모든 사건을 단지 하나의 심플한 이야기로 회수해 버린다.

― 교양이란 ‘어떤 것에 대해서(something) 모든 것을 아는(everything) 동시에, 모든 것에 대해서(everything) 어느 정도를 아는 것(someth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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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kangjooo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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